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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디오 아트의 창시자, 백남준
©매일경제
비디오 아트의 창시자, 백남준은 단순한 방송 수신기에 불과했던 TV를 예술의 도구로 재해석했습니다. 기술과 인간의 유쾌한 공존을 꿈꿨던 그의 세계. 오픈갤러리와 함께 살펴보시죠.
TV가 예술이 될 수 있을까?
©국립현대미술관/백남준, <다다익선>, 1988
당시 TV는 일상적인 정보 전달 도구였습니다.하지만 그는 이 매체에 살아있는 이미지와 인간의 성찰을 불어넣었습니다.기계와 예술의 만남, 어떤 모습일까요?
캔버스를 찢고 나온 혁신.
©부퍼탈 파르나스 갤러리/백남준, <총체 피아노>, 1963


1960년대, 미술은 고상한 그림이나 조각이어야 한다는 편견이 가득했습니다. 백남준은 Joseph Beuys가 피아노를 부수는 퍼포먼스에서 큰 영감을 받고, 비디오 아트를 시작했습니다. TV를 켜며 기존 예술의 틀을 보란 듯이 깨부수었죠.
©경기문화재단/백남준, <칭기즈칸의 복원>, 1993

그는 TV 회로를 조작하고 카메라를 연결해 일방적으로 떠들던 TV가 우리를 비추게 만들었습니다. 그에게 예술은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자유로운 놀이였죠.
기계가 명상을 하다, <TV 부처>
©백남준아트센터/백남준, <TV 부처>, 1974

오래된 불상이 TV 속 자신을 응시합니다. 카메라와 모니터가 연결된 '폐쇄회로' 안에서 자신의 모습이 실시간으로 송출되는 무한한 루프. 전원이 흐르는 한 멈추지 않을, 영겁의 성찰이 마침내 깨달음에 닿았습니다.
기술의 숲을 거닐다, <TV 정원>
©백남준아트센터 /백남준, <TV 정원>, 1974
차가운 모니터가 초록빛 식물 사이에 꽃송이처럼 피어났습니다. 그는 기술이 자연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일부처럼 우리 곁에 공존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.
©he National Gallery Singapore/백남준, <TV 부처>1974

<TV부처>의 침묵처럼 때로는 잠시 멈추어 나를 들여다보는 건 어떨까요?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여러분의 마음은 안녕한지, 백남준의 작품이 묻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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